안녕하십니까. 안카메라입니다.

저희 안카메라에서 안카메라 라이트 버젼 출시 기념으로 동아일보 신문 1년 무료 구독권을 드리고 있습니다.

1년 무료 구독 이벤트이며, 1년이 지나도 자동연장되거나 신청이 강제되는 부분은 전혀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1년 무료로 보았다고 해서 그 기간만큼 요금이 청구되거나, 신문을 강요하는 것이 아닌

안카메라 라이트 버젼 출시 기념으로 회원님들께 진행되는 순수한 이벤트라고 생각해 주시면 될 것 같습니다.

보이스피싱이나 사기, 혹은 신문 강매로 오인하시어 문의를 주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강제성이나 결재를 위한 수단으로 진행되는 것이 아니오니 이 점 걱정하지 않으셔도 무방합니다.

배송을 원하는 날짜가 지연되어 사기성 이벤트 아니냐며 컴플레인 주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김포나 읍면리 단위의 주소로는 배송이 불가합니다.

그외 주소지는 가능하오며, 저희쪽에 배송받으실 정확한 주소를 남겨주시면 더욱 빠르게 신문을 

배달 받으실 수 있습니다.

짧게는 3일, 길게는 2주 정도의 기간이 소요될 수 있습니다.

많은 분들께서 신청을 해주시는 부분이라 확인 후 업체에 전달되고, 기록 및 분리 배달되는 시간이 소요되구요.

혹은 정확하지 않은 주소로 인해 반송되는 경우도 많습니다.

신청을 해주시면 원하시는 주소로 배송이 완료되오며, 신문배달을 강요하거나, 요금을 부과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안카메라에서 회원님들께 드리는 이벤트라고 생각해 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