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일보 지국이 고의적으로 배달을 하지 않고 있습니다.

석달이 지난 지금까지도 배달이 안되고 있습니다.

총 9차례 본사와 지국에 전화 요청을 하였으나 처리해주겠다는 핑계만 되풀이할뿐 전혀 배달이 이루어지지 않고 있습니다.

할수없이 동아일보 컨텐츠팀 1661-1920(070-4355-7354)에 문의를 남겼지만 담당자가 어이없게도 신문소 전화번호를 알려주며 알아서 받으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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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소에 2번이나 요청하였지만 역시나 배달되지 않고 있습니다.

본사에서도 처리가 안되는 문제를 고객 개인에게 전과하며 안일하게 처리를 하였습니다.

화가납니다!

이정도면 지국에서 고의적으로 배달을 누락시키는 겁니다.

게다가 안카메라에도 문의를 드렸지만 연락을 준다고 말만 할뿐 역시나 처리되지 않고 있습니다.

너무 무책임 한거 아닙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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